“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5)

담임목사 컬럼

임마누엘(03/15/20)

Author
somyungadmin
Date
2020-03-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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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은 무엇을 뜻할까요? 마태복음 1장 23절에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의 뜻은 히브리어 ‘임’(함께, with)과 ‘마누’(우리와, us)와 ‘엘’(하나님, God)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이 이름은 이사야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으로 예언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로, 우리의 구원자로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위기의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것을 보여 주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는 큰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의 참 모습이 드러 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향방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것을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보이지 않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이 두려워하고 걱정과 염려로 휩싸여 있는 지 모릅니다. 그동안 세계가 한 지붕이 되어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과 항공기가 다녔습니까?
이 땅 끝에서 저 땅 끝까지 사람의 방문이 없는 곳이 없고 하물며 오락 프로그램에는 전혀 알지도 못했던 나라들과 명소, 청정지역, 또 별별 음식을 다 소개하며 온통 놀자판?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간, 도시간 봉쇄를 하고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관광은 중단 되었고 선교도 중단 되었으며 도시간 의 이동도 자제하고 있습니다.
마치 전 세계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허용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속단 할 순 없지만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공중 나는 새 한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욥의 고난도 하나님의 허락하에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이루진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인정하고 속히 이 땅을 고쳐주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주변에서 떠도는 헛된 소문과 가짜 뉴스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더더욱 말씀 붙들고 기도의 자리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눅18:1에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될 것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정과 교회와 함께 하심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며 더욱 믿음의 본을 보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상황이 우리 앞에 닥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마시고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임마누엘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길 바랍니다. 기도할 때이며 더욱 기도할 때입니다.
그리고 걱정, 염려하시지 마십시요 그런다고 우리가 뭘 하나 해결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주님 말씀 붙들고 기도하십시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곧 회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