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5)

담임목사 컬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01/12/20)

Author
somyungadmin
Date
2020-01-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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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43:18-21에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하십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새 일을 보이시고 새 일을 행해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의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수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새 일이 믿는 우리 모두에게 분명 나타나며 그 일을 통해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면서 아무런 소망도 없었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 노동이었고 그 노예 생활 가운데 무슨 소망이 있으며 기대함이 있었겠습니까?
고작 바란다면 그 환경 가운데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먹고 조금 더 나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노예이며 영영히 그곳에서 강제 노역에 끌려 다니다가 죽어 가고 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하여 새 일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이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가실 계획을 세우시고 모세를 앞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그리 평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일에는 장애물이 많지만 그러나 어떤 장애물도 하나님은 그의 능력과 기적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시고 새 일을 반드시 이루어가시고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가 그곳에 자리잡기까지는 참으로 힘든 여정이 그 속에 녹아져 있습니다. 쉽게 되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와서 터를 잡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착하는데는 결코 녹녹한 시간들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각자의 이민사를 쓰라고 한다면 백과사전 하나 이상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입니다.
하물며 영적 싸움의 한 가운데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가 제대로 서기 위해서 그리 쉽게 되어지겠습니까? 이제 2020년을 시작하며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사람들에게는 어떤 소망도 기대도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오직 임마누엘 하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갈 뿐입니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요. 그 분을 신뢰하십시요.
우리가 만나고 있는 인생의 광야에서 물이 날 것이며 사막에 강줄기가 생겨 그 곳에 축복의 강물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여러분을 위해 새 일을 시작하실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여러분의 생애에 충만히 부어 주실 것임을 믿으시고 오늘도 이루실 주님만을 바라보시고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