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지난 2012년 2월 개척 되었습니다.

어둠과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빛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앞으로 부르신 그 반응으로 소명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바 된 하나님의 자녀요 가족이며 그 나라 백성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의 부르심으로 인하여 구원받고 구원의 이 감격을 이웃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아직도 복음을 전해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땅끝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해야 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소명 교회는 예수님만을 신앙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살며 나는 죽고 오직 내 안의 예수만 증거되고 드러나는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들어나는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기준이 아닌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 되고 부르심의 목적대로 순종하며 쓰임받길 원합니다.

성령의 임재 가운데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으로 예배 드리며 복음으로 즐거워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는 성도간의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 그런 교회가 되길 소망 합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