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지금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그동안 버리지 않고 나중에 사용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쌓아둔 것들, 사이즈가 작거나 이제 입지 않는 철 지나거나 소용없는 것들을 가라지 세일에도 내놓기도 하였고 집 앞에 내놓아 필요한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록 했고 어떤 것들은 추려서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미련이 남아서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던 것들이 […]
형통한 삶 우리는 세상에서 형통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원하는 바를 이루길 원합니다. ‘형통’의 사전적 의미는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되어 감’입니다. 만사형통은 만사 즉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는 것을 말하는데 세상에서 말하는 형통은 성공이고 번영이며 소위 잘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세상 살다 보면 어떻게 만사가 […]
한때 우스갯소리로 더 이상 말 안 해도 다 알아듣는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이 다 습득하고 가르칠 것이 없을 때 “이제 하산하라!”는 말을 썼습니다. 이는 아마 중국 무협 영화에서 나온 대사 중 일부였을 것입니다. 당대 최고의 무림 고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진실로 아끼던 제자를 불러 놓고 완전 다른 분위기로 말합니다. […]